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의 사무총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그 후임에 전 국회의원 박종희(44.사진)씨가 취임한다.
월드컵관리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임기가 만료되는 류도형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전국회의원인 박종희씨가 선임 되였다고 밝혔다.
박종희씨는 경기 포천 출생으로 경희대 무역학과와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한후 경기일보 편집, 사회, 정치부 기자를 거쳐 동아일보 사회, 수도권, 지방부기자를 끝으로 지난 제16대 수원시 장안구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정치 입문한 뒤 국회행정자치위원회위원,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위원, 한나라당 대변인을 거쳐 원내 부총무를 지냈다.
국회의원 재직시에는 분당 백궁·정자지구 용도변경의혹 및 파크뷰 특혜분양 비리 사건을 파헤치는 등 정치초년생으로는 의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신의와 정의를 생활철학으로 삼고 사회의 어두운 면을 개혁하고자 노력한 인물이다.
취임식은 오는 8월 2일 오전10시 재단 대연회실에서 가질 예정이며 가족으로는 딸 하나가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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