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를 즐기면서 문화체험을 비롯한 교육적인 효과도 책임진다.”
몸은 물론 마음까지 지치게 하는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더위를 피하기 위해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점점 늘고 있다.
이중 토탈레저스포츠를 표방하며 단순히 단합이나 극기 훈련만을 위한 레프팅과 서바이벌에서 벗어나 주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레저스포츠업체가 있어 시선을 끈다.
바로 지난 5월 개장한 철원군 동송읍의 ‘Thema game(대표 박광선)’이 바로 그 곳.
한탄강에서 즐기는 래프팅은 A캠프에서 군탄교까지 15km 거리의 A코스에서부터 D캠프에서 승일교까지의 D코스까지 다양한 코스로 마련돼 있으며, 전문 가이드(안전요원)가 직접 탑승해 안전함 속에 재미와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다.
또 서바이벌은 한탄강 제1교장에서 하루에 네 번씩 펼쳐지며 ‘Thema game’에서 자체개발한 서바이벌 전용경비복도 지급된다.
이밖에도 물레작업과 수작업을 직접 해 보는 도자기 체험학습, 전차부대견학 등 병영 체험, 게르마늄과 칼슘 등 인체에 유익한 광물질이 두루 함유된 화산온천에서의 온천욕, 칼라믹스 체험 등 풍부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Thema game’은 재미와 학습을 함께 경험하게 돼 초중고 학생들의 체험학습 장소로 인기가 높아 지난 10일 추산초교 청소년단체 150여명과 21일 가산초교 스카우트단원 등이 체험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3-455-1633(www.themagame.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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