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정부시새마을회(회장 윤성현)는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양양군 코레일 낙산연수원에서 2011 새마을지도자 연수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8일 공포시행된 매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제정을 기념하고, 새마을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이번 연수회는 의정부시새마을회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132명의 지도자가 참석한 1박 2일의 연수일정을 살펴보면 첫날 오후 입소식을 마치고 첫 강좌로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박은영 사랑사업팀장의 특강을 통해 사랑의 장기기증운동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재 국내 실태가 소개되었으며, 6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는 사후 또는 뇌사시 본인의 각막기증, 심장사기증, 조혈모세포(골수)기증 등에 ‘사랑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서약서를 작성 제출하기도 했다.
또한 연수회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동 단위별 새마을활동에 대한 사례발표에 이어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노영일 시의회 의장이 초청강사로 초대돼 ‘희망도시 의정부시의 비전’, ‘새마을지도자의 자세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모든 강좌가 끝나고 석식과 함께 ‘한마음 화합의 장’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부부가 듀엣으로 ‘청실홍실’을 열창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어 모처럼의 뜻깊은 연수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