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축구단, 마르티스 원정서 5연승 도전
상대 전적 3승으로 우세…“선두로 전기리그 마친다” 자신만만 주장 오태환 팀내 최다 출장기록 61경기 출전 앞둬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4월 28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FA컵 32강 본선 진출과 함께 챌린저스리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서울FC마르티스(이하 마르티스)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포천은 오는 4월 30일 오후 5시 강북구민운동장에서 마르티스를 상대로 챌린저스리그 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는 전기리그 마지막 경기로 포천은 승점 3점을 획득하여 5승 1무의 성적으로 선두를 확고히 다지면서 전기리그를 마칠 계획이다.
상대팀 마르티스는 현재 3승 3패(승점 9점)으로 B그룹에서 4위에 올라 ‘다크호스’로 떠오른 팀이다. 상대 전적에서는 포천이 3승으로 압도적 우세다. 결과적으로 포천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마르티스의 상승세로 인해 포천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티스는 B그룹 최강인 청주를 1-0으로 제압한 것은 물론 이천을 상대로 0-2로 패했지만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포천은 경기 초반 중원에서 강한 압박을 시도해 득점포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이수식 감독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마르티스 팀은 현재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자만하고 경기에 임할 경우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며 “젊은 선수를 주축으로 중원을 지배하는 경기를 펼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한편, 경기 관전 포인트를 보면 주장 오태환이 이날 경기에 뛰게 된다면 61경기 출장기록을 세워 팀내 최다 출전기록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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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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