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축구협의회(회장 이건호)는 4월 24일 소흘읍체육공원에서 연예인 축구단 일레븐팀(단장 최수종)을 초청해 친선경기를 가졌다.
유명 연예인들로 구성된 일레븐팀은 소흘읍축구협의회 4회 협의회장기 대회부터 인연을 맺고 이건호 회장의 초청으로 매년 친선경기를 펼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다.
최수종. 이덕화 등 일레븐팀은 이날 소흘읍축구협의회 가산면 경복회팀과 소흘읍 40~50대 주축인 솔모루축구단과 각각 두 번의 친선경기를 갖고 친목을 다졌다. 일레븐팀에는 연예인 선수들 외에 축구해설가로 널리 알려진 신문선씨가 참가해 그라운드를 누볐으며 소흘여성축구회 김동운 감독과 포천시 여성축구단 이수정 선수가 경기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일레븐팀은 솔모루축구단과는 두 경기 모두 비겼으며, 경복회팀과는 두 경기 모두 승리해 한 수 위의 축구실력을 과시했다.
이건호 회장은 “이번 친선경기 행사에 참여하고 협조해준 경복회축구팀과 솔모루축구회, 소흘읍축구협의회 임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소흘읍 축구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즐기는 축구를 추구하자”고 말했다.
한편 일레븐팀은 이날 소흘읍체육공원에서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최수종 단장은 “이건호 회장으로부터 포천신문사가 매월 지역의 소외이웃들에게 성금과 쌀을 전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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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종 단장(탤런트)이 이상창 포천신문 편집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맨왼쪽은 이건호 소흘읍축구협의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