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설 포천시족구연합회 부회장이 제2대 포천시족구연합회 회장에 선임됐다.
포천시족구연합회는 7일 여성회관에서 제2대 포천시족구연합회장 취임식을 갖고 양재설 회장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은 박일서 포천생활체육협회장이 양 신임회장에게 인증서와 단기를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최재두 씨와 김진걸 씨에 대한 박윤국 포천시장의 표창패 수여, 양 신임회장의 정운준, 조헌철 부회장에 대한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양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장원 전 회장이 24개월동안 닦아 놓았던 빛나는 전통을 계승시키고 발전해 나가겠다"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화 단결이 있을 때 더욱 더 발전하는 족구연합회가 될 수 있으니 많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박윤국 포천시장은 "탁월한 능력을 가진 양재설 회장님이 족구연합회를 맡아 기대가 크다"며 "회원들의 열렬한 후원이 뒷받침 된다면 앞으로 포천이 족구의 명문도시가 될 날이 그리 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격려사를 통해 말했다.
한편, 포천시족구연합회는 2002년 창설됐으며 경기도지사기 족구대회에서 2연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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