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축구단 이후선, FA컵 2라운드 ‘MOR’
동국대 경기에서 결승골…상금 100만원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4월 19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의 공격수 이후선(28)이 ‘2011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최우수선수(MOR : Man Of The Round)에 선정됐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지난 4월 18일 “대한축구협회에서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MOR에 이후선이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후선은 지난 4월 10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동국대와의 FA컵 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45분 팀 승리를 결정짓는 결승골을 기록, 포천이 챌린저스리그 사상 최초로 FA컵 32강 본선에 진출하는데 최고의 역할을 펼쳤다.
내셔널리그 인천코레일에서 활약했던 이후선은 내셔널리그에서 7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지난 2010년 1월 포천시민축구단에 입단한 뒤 30경기에 출전해 9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4월 25일 FA컵 32강 대진추첨에 앞서 2라운드 MOR에 대한 시상을 갖는다. 수상자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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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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