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축구협의회(회장 이건호)는 지난 4월 17일 소흘읍 체육공원에서 제6회 협의회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경축구회, 소흘축구회, 송우축구회, 우정축구회, 이가축구회, 일송축구회, 일심축구회, 태봉축구회 등 8개팀이 참가했으며, 우정축구회가 일송축구회를 장재모 선수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에는 우정축구회 곽홍규 선수가, 득점상에는 장재모 선수가 올랐다.
골드발리댄스 아카데미 밸리댄스 팀 등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정종근 시의원, 장금태 소흘읍장, 류왕현 소흘읍체육회장,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 등 내빈과 관계자, 시민 등 3백여 명이 참여했다.
이건호 소흘읍축구협의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에서도 지난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개인의 기량보다는 팀원들의 단합된 팀웍을 보여 달라”며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단 한사람의 부상자도 없이 멋진 경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축구협의회는 오는 4월 24일 오전 9시부터 연예인 축구단 일레븐(단장 최수종)을 초청해 40~50대 주축인 가산면 경북회팀과 소흘읍 솔모루축구단이 친선경기를 갖는다. 일레븐 축구단은 최수종 단장을 비롯해 이덕화, 박준규, 박상면 등 스타 연예인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