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천수)는 지난 3월 29일 오전 11시, 대진대 중앙도서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대진대학교 여자 배드민턴 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대진대학교 학교법인 이사장, 총장, 사무국장, 동문회장(포천시장) 등 교내 인사 및 경기도, 포천지역 외부인사들이 참석했다.
대진대학교 여자배드민턴 팀은 김경란 감독과 4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김경란 감독은 선수시절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 대회 여자 대학부 및 여자일반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이후로는 중·고등학교, 포천시청 등에서 코치를 맡아왔고, 현재는 우리나라 주니어대표 대표코치를 맡고 있을 정도로 지도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진대 한 관계자는 “여자배드민턴 팀이 창단됨으로써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발전과 경기북부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발판가 마련됐다”며 “올해 중반기부터 각종 전국대회 뿐만 아니라 세계대회에도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