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골프협회(회장 임상철)는 지난 3월 18일 중앙웨딩홀 1층에서 ‘포천시골프협회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를 통해 이한일 제5·6대 회장이 이임하고, 임상철 제7대 회장이 취임해 골프를 이끌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 종목별 협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관계자까지 2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준패·공로패·감사패 수요, 협회기 전달,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쌀 기증식 순으로 진행됐다.
임상철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점차 골프가 대중화되고 포천 관내에 골프장이 속속 들어서며 골프1번지가 돼 가고 있어, 골프 종목이 포천 경제와 관광진흥 및 홍보에 큰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도 체전에서 골프가 차지하는 점수가 높기 때문에 선수들의 훈련에 심혈을 기울이겠으며, 임기 중 꿈나무를 발탁해 차후 포천시 골프선수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