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FC, 청주로 리그 첫 원정 떠난다
3월 19일 청주직지FC와 맞대결…리그 2연승 도전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3월 18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챌린저스리그 홈 개막경기와 FA컵 1라운드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며 축구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준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첫 원정길에 나선다.
포천은 오는 3월 19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오후 3시에 같은 조에 편성된 청주직지FC(이하 청주)를 상대로 리그 2연승 도전과 함께 선두권 도약 등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돌입한다.
챌린저스리그 홈 개막경기에서 체력이 좋은 광주광산FC를 1-0으로 꺾고 기분 좋게 출발 한 포천은 FA컵 1라운에서 대학 최강인 고려대학교를 상대로 4-1로 대파하는 등 팀 분위기는 최상이다.
이에 맞서는 청주직지FC는 지난해 리그 막판 7연승을 달리며, FA컵 출전권을 획득한 것은 물론 올 시즌 선수를 대폭 강화하는 등 전력이 급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그 첫 경기에서 우승후보인 이천시민축구단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아쉽게 1-1 무승부를 기록한 청주는 2011 하나은행 FA컵 1라운드에서 건국대학교에 1-3으로 져 탈락했지만 전문가들은 청주의 전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역대 전적에서는 1승 2무로 포천이 다소 앞선다. 다만, 올 시즌 첫 원정경기라 부담이 되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하지만 청주의 경우 홈 개막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어 포천 보다 청주가 상대적으로 부담감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식 감독은 “최근 2연승으로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다. 팀 분위기도 좋은 만큼 첫 원정경기지만 부담 없이 멋진 경기를 통해 승점 3점을 획득하겠다”고 밝혔다.
올 시즌 출발이 좋은 포천이 청주를 상대로 리그 2연승을 올리며 승승장구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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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입력 : 2011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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