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포천시체육회장기 초중고 태권도 선수권대회가 27일 오전 11시 포천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겨루기 부분에서 31개교 330명, 품새 부분에서 28개교 419명 등 총 749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겨루기는 남녀 초중고별로 진행됐으며 품새는 남녀 구분 없이 초중고 학년별로 진행됐다.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박종수 윤복채 관장 등 태권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으며, 박윤국 포천시장의 격려사와 홍성훈 시의회의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포천시태권도협회 김인만 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꿈나무 선수 육성과 태권도 발전은 물론 포천시 체육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대회”라며 “태권도 수련과정을 통해 선수 여러분이 21세기 세계사의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종합평가 결과 남자초등부 1위에는 내촌 체육관(이하 체) 2위에는 송우한국체 3위에는 선단한국체가 각각 올랐으며, 여자초등부 1위는 송우한국체 2위는 홍익체, 3위는 영중체육관이 각각 선정됐다.
또 남자초등부 최우수선수상에는 내촌초 전정훈 선수, 최우수지도자상에는 장대진 내촌체육관장이, 여자초등부 최우수선수상에는 송우초 김보영 선수, 최우수지도자상에는 김종천 한국체육관장이 선정됐다.
다음은 이번 대회의 수상자 명단(지면관계상 1위 입상자만 기재)이다.
□남자초등부
△M-핀급 1조 김병현(선단초, 선단한국체)/2조 박영우(내촌초, 내촌체) △J-핀급 1조 설은수(추산초, 한국체)/2조 김희찬(내촌초, 내촌체) △L-핀급 1조 김홍식(내촌초, 내촌체)/2조 김성원(송우초, 한국체) △핀급 1조 박순영(영북초, 영북체)/2조 김종민(선단초, 선단한국체) △플라이 1조 박영준(내촌초, 내촌체)/2조 김대중(추산초, 홍익체) △반탐 우근호(선단초, 선단한국체)
□여자초등부
△M-핀급 손은혜(영중초, 영중체) △J-핀급 1조 이사라(영중초, 영중체) △L-핀급 문예지(선단초, 선단체) △핀급 유니나(추산초, 추산체) △플라이급 김유진(추산초, 홍익체) △반탐 이한올(신북초, 신북체) △페더급 김보영(송우초, 한국체) △라이트급 임해미(추산초, 홍익체) △L-웰터급 이원진(축석초, 한국체) △웰터급 심다혜(송우초, 한국체) △L-미들급 한성화(추산초, 홍익체) △미들급 홍성지(송우초, 한국체) △헤비급 최소리(금주초, 영중체)
□여자중학교
△핀급 정별(갈월중) △플라이급 김희진(갈월중) △반탐급 박송현(영북중) △패더급 유지선(갈월중) △라이트 신슬기(갈월중) △L-웰터 남소리(갈월중) △웰터 이하나(갈월중) △L-미들 최수빈(일동중) △헤비 허종선(갈월중)
□남자고등부
△핀급 한동석(일동종고) △플라이 이용선(일동종고) △반탐 우종철(영북종고) △페더 박태선(영북종고) △라이트 한상수(일동종고) △웰터 성광호(영북종고) △미들급 안봐르(영북종고) △헤비 이건일(일동종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