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골프회(회장 최경식)는 지난 2월 24일 포천 힐스컨트리클럽에서 제49차 월례회의 및 정기 라운딩을 가졌다.
동절기 휴식을 끝내고 3개월 만에 처음으로 필드에 나선 포천신문골프회는 이날 5개팀 20명의 회원이 참가했으며, 최경식 회장이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월례회의와 정기 라운딩은 시종 활기찬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오늘 회원들 대부분은 3개월 만에 골프채를 잡아 공이 원하는대로 잘 안맞을 것으로 우려했는데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며 “포천신문사 단체 소속회원으로 구성된 포천신문골프회는 실력은 물론 매너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우수단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이어 “올해 최경식 회장님이 골프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회원 모두 전폭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경식 포천신문골프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하지만 우리 회원들의 몸은 아직 덜 풀린 상태여서 오늘 라운딩이 잘 될까 하는 염려를 했는데 아무런 사고 없이 올해 첫 단추를 잘 꿴 것 같아 다행”이라며 “한 달에 한번 개최되는 포천신문 월례회의와 정기라운딩이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2월 정기라운딩에서 우승은 김희정 회원(주부명예기자)이 차지했으며, 준우승 최두열 회원(포천신문사 전무이사), 메달리스트 김원길 회원(운영위원), 근접상 김대열 회원(취재발전위원장), 장타상 이상창 회원(포천신문 편집국장), 여성우승 박서영 회원(주부명예기자단장)이 각각 차지해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
한편,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 부단장, 김희정 주부명예기자, 김대열 취재발전위원장, 이상창 편집국장은 올해 포천신문골프회에 새로 가입해 첫 라운딩을 시작했으며, 최선일 앤트산업 대표, 권외숙 취재발전위원, 김신혜 메트로골프샵 대표, 오정숙 섬유회사 대표 등 4명은 특별 게스트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