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정한성, 이하 연맹)은 지난 12월 27일 대진대학교 중앙도서관 6층 이러닝 강의실에서 ‘2010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연맹이 주최하고 대진대학교(총장 이천수)가 후원한 이날 총회는 연맹 대의원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의장 인사말, 전차 회의록 낭독, 부의 안건 순으로 열렸다.
이날 기술심의회 의장 자격으로 참석한 정국현 연맹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총회가 포천에서 열린 것은 오는 2012년 포천에서 열리는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전국 대학태권도 관계자들이 포천시와 대진대학교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보기 위한 것”이라며 “대의원 여러분을 비롯한 우리 연맹 모든 관계자들이 토끼처럼 껑충껑충 희망차게 뛰어나가는 2011년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2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는 2009년 11월 터키 에루즈름에서 유치를 확정지은 포천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대회로서 50여 개국 1천5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40억 여원의 직접적인 지역경제 창출 효과와 중계방송으로 인한 포천시와 대진대의 인지도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