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과 함께 9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 시상식 및 해단식이 지난 8일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센터 대회의장에서 열렸다. 경기도 선수단은 전북 전주에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86, 은메달 46, 동메달 38개를 차지, 서울특별시(금 64)를 제치고 종합우승과 함께 9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참가선수 및 임원, 감독,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해단식에서 “선수 여러분이 보여주신 불굴의 투지와 신념,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 선수단의 계속되는 승전보는 우리도의 장애인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다”고 치하했다. 손 지사는 9연패 우승기 및 트로피를 봉납하고 우수선수 및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과 입상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