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4일간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포천시는 4개 종목 11명의 선수가 참가해 은메달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각 학교별로 참가한 소년체전에는 11명의 선수(초등생 2명, 중학생 9명)가 출전했다. 학교별로 송우초등학교 백인오 선수가 육상종목 높이뛰기에 출전했고, 포천초등학교 박민경 선수가 배드민턴에 출전했다. 경북중학교 정상민 , 김인철 선수가 사이클 종목에 출전했고, 갈월중학교 김국겸 선수가 육상 종목 투원반에 출전하여 선전한 결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결과, 포천중학교 역도선수로 양수근 선수가 출전하여 은메달1개, 동메달1개를 획득했고, 포천여중 배드민턴 선수로 황슬기, 주은애, 강혜빈, 함새봄, 이주희, 엄혜원 학생이 출전하여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포천중학교의 양수근 선수는 학교의 역도부 전통을 잇는 기대주로 촉망받고 있다. 이번 제33회 전국소년체전은 포천시 체육회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아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의 도시를 부끄럽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