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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박혜자33] “깊은 아픔”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2일
↑↑ 박혜자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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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지

수작은 수작으로만 그치고

아픔도 말끔히 지워져

훗날 아스라한 기억으로

설익은 과일처럼

세월마저 속절없이

시절인연 허무로 보내시게

숲을 보지 못하고

가시만큼 아프네

지옥은 몸에 있고

천국은 마음에 있다고...


박혜자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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