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상용)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 농산물 직거래 장터’(지난 11월중 4일간 운영)에서 마련한 성금과 공단 임·직원, 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정락인)에서 특별 성금을 지원해 조성된 불우이웃돕기 성금 총 2,572천원으로 직접 구입한 연탄 5,144장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12월 7일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가졌다.
윤상용 이사장이하 35명의 직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마에 구슬땀을 흘리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펼쳤다.
의정부시로부터 소외된 이웃(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21가정을 소개받아 실시한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에 수혜자인 호원동 전○○(70세)할아버지는 “시설관리공단 덕분에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봉사활동중인 직원들의 손을 붙잡고 고마움을 표하기도 하였다.
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며 입을 모아 전했다.
한편, 창의와 혁신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사랑의 연탄 배달로 할머니, 할아버지 등 소외됐던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연중 1사1촌 봉사활동, 장애우를 위한 봉사활동, 드림봉사활동, 사랑의 단체헌혈 활동, 연말 불우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