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여성단체협의회, 세계평화여성연합, UPF의정부지부가 후원하고 한사랑여성회가 주최하는 ‘지구촌 가족사랑 1%’가 의정부 평화문화회관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 노영일 의정부의회 의장, 이은정 시의회 의원, 전 의정부시 민선1대 홍남용 시장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다문화에 대한 현실적 과제로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도록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한사랑여성회 와다나베 이스즈 회장은 경과보고와 인사말을 통해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다문화가정을 성원해 주심으로 우리는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일본, 몽골,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등 각국의 요리를 맛보기도 했다.
한편, 한사랑여성회는 다문화 자녀들로 구성된 ‘선학’ 오케스트라 창단식도 겸했다. 이 자리에서 창단 멤버인 21명의 단원들에게 클라리넷 4대, 플릇 4대, 트럼펫 2대, 색스폰 2대, 바이올린 6대, 첼로 1대를 단장인 김흥태 씨(브라질 아티렌티 코 소로까바 프로축구크럽 회장)가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