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0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의정부시민들과 미2사단 장병들이 우의를 다지고 즐거운 연말연시를 위해 리틀앤젤스 예술단과 미2사단, 한국군 보병26사단 군악대가 학생, 교사, 관내주둔 미군 및 동반가족 등 1천명의 관객을 초청해 성황리에 공연을 가졌다.
매년 12월 한미 양국의 화합을 기리는 이 콘서트에서 게스트 공연단으로 특별 초대된 리틀앤젤스 예술단은 꼭두각시 춤, 호두까기인형 등 1시간 가량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3번의 앵콜을 받았다. 리틀앨젤스는 창단 48주년을 맞은 전통 있는 예술단으로 5천회가 넘은 해외공연 경험과 뉴욕타임즈 및 런던 이브닝 뉴스 등 세계 각국의 언론으로부터 “경이로운 무용단”이란 찬사를 받은 우리나라의 대표 예술단중 하나다.
리틀엔젤스 예술단 공연에 이어 이어진 2부에서는 미2사단․한국군 26사단 군악대가 크리스마스 캐롤송 및 세계 각국의 세시풍속민요를 협연하여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이날 콘서트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미2사단장 마이클 터커 소장, 방기성 행정2부지사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하였으며 무료공연 관람인 관계로 좌석이 조기에 매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