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골프회(회장 유명천)는 지난 12월 10일 오후 6시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소재 음식점에서 제5대 챔피언 초청 2010년 총결산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골프회 상임고문)는 인사말에서 “지난 1년 동안 포천신문 골프회 회원 개개인의 실력도 많이 향상됐고 친목도 돈독해졌다”면서 “포천신문 골프회는 이제 지역에서 가장 매너 있고 우수한 골프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이어 “유명천 회장이 잘 이끌어 주어 포천신문 골프회가 명실상부한 단체로 자리매김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년에도 포천신문 골프회가 훌륭한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경식 차기 회장에게도 성원을 보내자”고 덧붙였다.
유명천 포천신문 골프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신문 골프회 회원들은 지난 1년간 골프를 통해 개개인의 건강을 챙기면서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을 해왔다”며 “우수한 기량을 보여주고 귀감이 되어 포천신문 골프 모임을 빛내주고 발전을 위해 공헌해준 회원들의 공을 기리고자 시상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5대 챔피언 최경식 부회장, 여성우승 이연자 회원, 준우승 김재명 회원, 3위 안병호 총무, 다버디상 장재수 회원, 다파상 김원길 회원, 베스트매너상 최두열 회원이 각각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했으며, 8월 여성우승 배순재 회원, 10월 여성우승 김찬미 회원, 11월 우승 이명복 회원도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했다.
한편, 포천신문 골프회는 지난 11월 25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11년 임원진을 개편했다. 유명천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최경식 부회장을 회장으로, 오세창 경기진행운영위원장을 부회장으로, 김완수 감사를 경기진행운영위원으로, 장재수 회원을 감사로, 이연자 회원을 여성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으며, 안병호 총무는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