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지역의 유일한 플로어볼팀인 포천 왕방초등학교 플로어볼팀은 지난 9월 춘천 월드레저경기대회 시범종목인 플로어볼 미니게임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왕방초등학교는 이 기세를 몰아서 (사)대한플로어볼협회 주관, 교육과학기술부 후원으로 오는 11월 20일 열리는 제1회 초.중.고 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해 연거푸 우승의 주역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제1회 대회는 19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는데다 전국에서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왕방초등학교 플어볼부는 지난 2009년 창단해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다가 학교 스포츠클럽으로 올해 정식등록 되는 등 연륜은 짧지만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선수층을 이루고 있다. 특히 뉴 스포츠 종목인 플로어볼을 4,5학년 교과과정에 반영해 즐거운 체육수업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