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이주현 관장)은 지난 11월 16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라온볼링클럽’의 발대식 행사를 개최해 클럽 이우현 회장, 조경미 총무, 황종구·박상수 감사 등 임원진과 김덕수씨 외 9명의 회원, 총 14명에게 자조직 임명장을 전달했다.
라온클럽은 지난 2009년 3월 11일 9명의 인원으로 발족해 시작된 단체로 전국장애인볼링선수권대회 남자개인전부문에서 1위를 입상하고, 시흥시장배 및 서울시장배볼링대회 등 많은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클럽이 주체가 돼 경기도 장애인볼링클럽 회원들과 교류전을 하는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순태 경기도장애인볼링협회 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포천 지역사회 장애인생활체육문화 안착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지난 3년간 많은 복지사업을 실현하기위해 노력하고 기적적인 성과를 이루어온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라온클럽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며, 2~3년후에 개최될 예정인 세계장애인볼링대회가 꼭 포천에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라온클럽의 자조직 발대식 행사에는 포천시청 여성복지과 장애인팀장, 경기도장애인볼링협회장, 경기도생활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해 관심깊게 라온클럽 이우현 회장의 지역 내 장애인볼링대회 활성화 및 장애청소년, 아동선수단 구축 및 육성 등의 비전선포를 지켜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