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일 의정부 광동고등학교(교장 이학송) 다목적실에서는 ‘제7회 경기학생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이 거행됐다.
발명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을 계발하고, 지능개발과 학습능력의 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2004년 경기북부 초·중 발명경진대회로 시작돼 올해 7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도내 초·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를 가진 미래 사회의 주역을 만드는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로 발전하였다.
지난 10월 8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통해 총 42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결과 금상(경기도교육감상) 감정초등학교 이푸름(여기 버스승객 있어요!), 광동중학교 전하린(김 머리를 말리기 쉬운 수건), 단원고등학교 연화성(숨쉬는 석고 붕대)학생 등 35명의 학생들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7번째를 맞는 동안 연 11개 후원단체와 1,43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송석관 변리사 등 외부 전문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이철웅 포천교육장 등 많은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