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체육회(회장 김분영)는 지난 11월 6일 주민, 기관, 단체 군부대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민․관․군 족구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대회 참가팀으로는 배드민턴동우회, 관인FC, 관인면사무소를 비롯해 6사단직할대, 전차대대 등 총 21개 팀이 참가해 열전을 벌였으며 경기 결과 1위의 영광은 전차대대가, 2위는 6사단직할대, 3위는 관인배드민턴 동우회가 차지했다.
관인면은 경기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철원 평야와 인접한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고령화 등으로 인해 농촌일손이 부족해 평상시 군부대장병의 대민지원 협조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군부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해마다 추수가 끝나고 11월에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우수행사로 주변에 평판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