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호)는 지난 11월 3일 정기회의를 마치고, 자치위원들과 함께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최근 완료된 행복마을 만들기 ‘관인산악자전 및 트레킹코스’ 구간인 ‘사정리 뗏마루’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답사 목적은 자체적으로 사업평가를 하는 것. 관인면 주민자치위원들은 개선해야 할 점과 보완점을 마련해 내년에는 보다 알차고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종호 관인면주민자치위원장은 “처음에는 이 사업이 반신반의했었는데 현장을 수차례 답사하고 자치위원들이 공사에 직접 참여해 내 것처럼 만들고 관심을 가져줘 이제는 어느 지역보다도 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이뤄 남부럽지 않은 코스가 완성되어 흡족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며 기뻐했다.
자치위원들도 한결같은 목소리로 “관인면에 이렇게 아름다운 경관이 있다는 것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홍보에 매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