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4일 소흘읍지하회의실에서는 제1회 포천 광릉숲 마라톤 대회개최 관련 관계 기관장 및 직능단체장의 연석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마라톤 대행사 대표의 개관설명과 각 직능단체가 담당해야할 임무 숙지, 버스를 이용한 현장 실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윤석희 총무국장은 그동안 마라톤 대회준비를 위해 노고가 많았던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마지막 남은 기간동안에도 미진한 부분을 재점검해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장금태 소흘읍장은 협조를 받아야 할 타 기관·단체의 실무자들과의 협의가 늦어진 점을 지적하고, 남은기간 박차를 가해 이상 없이 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단체장들의 적극적 협조를 부탁했으며, 또한 짧은 준비기간 대회를 추진하다 보니 절차상의 문제가 곳곳에서 도출돼 문제시 된 사항이 있으니 관계자들은 세세한 것까지 모두 검토할 것을 재차 부탁했다.
이에 회의에 참석한 40여 명의 각 기관장 및 단체장은 마라톤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폭적 지원을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흘읍 한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기념으로 열리는 전국대상의 마라톤 대회로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참석함으로써 포천시의 천혜의 관광자원인 광릉숲을 대외에 홍보할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