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 2012년 7월 포천에서 열리는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포천에 대회 실사단이 방문했다.
이날 실사에는 FISU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태권도테크니컬위원장인 Dr. Ken Min과 전종목세계대회 총괄 디렉터인 Laurent Briel, 시청 관계자 등이 주경기장으로 사용될 대진대학교와 숙소로 사용될 칸리조트 건설현장, 아도니스 호텔 등을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했다.
서동기 포천시부시장과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장창영 대학태권도연맹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서동기 부시장은 “태권도 종주국인 대한민국 포천에서 세계적인 대회를 유치하게 된 것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2012년 대회가 내실 있고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포천시가 타 종목의 세계대회를 유치함에 있어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2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는 2009년 11월 터키 에루즈름에서 유치를 확정지은 포천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대회로서 50여 개국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40여억원의 직접적인 지역경제 창출 효과와 중계방송으로 인한 포천시 인지도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