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림포천동호회(회장 홍을표, http://cafe.daum.net/mslpc)는 9월 6일 포천시 선단동 세창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 강당에서 내빈 및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몸살림포천동호회의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사)몸살림운동협회 조호상 회장, 이용준 상임이사 등이 특별 참석했고, 관내 내빈으로는 김창배 선단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염영화 상이군경회 포천시지회 회장, 대진대학교 허훈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을표 회장은 인사말에서 “현대인은 알게 모르게 잘못된 자세로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몸살림운동을 통하여 허리세우고 가슴 펴고 고개 들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고 했다. 홍 회장은 이어 “향후 2년 내에 사범 10명과 회원 300여명을 확보해 몸살림운동을 널리 보급시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3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회원들 중에서 공로상, 장려상, 참여상 수상자를 선정해 상품을 수여하고 몸살림포천동호회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동영상을 관람했다. 2부에서는 회원들의 몸살림운동 시범과 조호상 협회 회장과 이용준 상임이사의 도움주기 시연이 있었다. 3부에서는 축하공연과 다과회를 통해 내빈들과 회원들 상호간의 우의를 다졌다.
한편, 몸살림포천동호회는 지난 2009년 9월 17일 발족해 현재 회원 32명을 보유하고 있고, 회장, 부회장, 등반대장 각 1명, 총무 2명의 임원진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세창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 강당에서 몸살림 운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