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연합회장 동북부권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9월 2일 포천 소흘 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게이트볼 종목에 한해 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포천시, 구리시(연합회장 조기택), 남양주시(연합회장 전근철), 가평군(연합회장 강혜용) 등 4개 시·군의 내로라하는 게이트볼팀이 다수 참석하며 300여 명의 게이트볼인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포천시 게이트볼연합회(회장 차한흥)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구리 동구능A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설악B팀(2위), 우금B팀, 교문동팀(이상 공동 3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장려상은 읍내리팀, 노력상은 청평A팀, 모범상은 영평C팀, 참가상은 금주A팀에게 각각 돌아갔고, 이원성 포천시 생활체육회 지도자에게 포천시 게이트볼 연합회장 감사패가 수여되기도 했다.
전근철 지역장(남양주시 게이트볼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는 게이트볼로 우리가 하나되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이런 대회를 많이 마련해 자주 모였으면 한다”고 말했고, 차한흥 포천시 게이트볼연합회 회장은 “대회 참가자들이 우리 포천시에서 가진 뜻깊은 만남을 잊지못할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