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화현면 소재 베어크리크 골프클럽(크리크 코스)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퍼블릭 코스에 선정됐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8월 발표한 ‘2010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에 따르면 베어크리크는 2008년에 이어 이번 발표에서도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회 발표 때 베어 코스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베어크리크는 2회 발표 때는 지난해 대대적인 리뉴얼로 새롭게 단장한 크리크 코스로 1위를 차지했다.
베어크리크의 크리크 코스는 관리상태와 공정성, 시설, 종업원의 친절 및 전문성 등에서 최고 점수를 얻어 총 74.513점을 기록했다.
경북 상주 소재 오렌지 골프리조트는 개장 2년 만에 ‘2010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 2위에 랭크됐다. 총 74.504점의 점수를 얻어 1위 베어크리크와 0.009점차에 불과했다.
3위는 총점 70.228점을 얻은 스카이72(오션 코스)가 차지했고, 4위와 5위는 2008년보다 각각 1단계씩 상승한 레이크사이드(남 코스)와 하이원이 랭크됐다. 6위는 아크로, 7위는 골드레이크, 8위는 레이크힐스 순천, 9위는 힐튼남해, 10위는 오스타 단양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한국의 퍼블릭 코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스의 수준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08년부터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