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읍장 장금태)에서는 이곡초등학교에 조기축구회 회원 및 야간운동을 하는 주민들을 위해 조명타워를 9월중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19일 이곡초등학교 교장실에서 전죽표 이곡초등학교 교장, 장금태 소흘읍장, 이철래 이곡조기축구회장, 이운래 이곡1리 이장 등이 참석한 관계자 회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이곡1리 이장의 건의로 이곡초등학교 교장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방과 후 및 야간에 학교 운동장을 체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약속했다.
장금태 소흘읍장은 “주민의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활성화 및 문화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을 유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조명타워를 조속히 완공해 학교 운동장의 야간 및 주말 개방으로 체육·여가 시간이 부족한 농촌에서 주민의 건강유지와 건전한 문화체험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