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23] 시절 인연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6일
 |  | | | ↑↑ 박혜자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묵언의 약속만큼
사랑했던 기억들!
비련의 애상들이
채색된 가련함 보다
애처롭다
밤새 쏟아지는 빗방울 소리에
마음마저 후련한…….
빗속의 외침!!
보고 싶다…….
시절인연의 그리움에
창가에 섰는데
행복한 시간의 애절함이
살포시 내려앉았다
삶을 살찌우는 그리움이…….
박혜자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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