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지난 11~14일까지 개최된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경북중학교 3학년 김유진 선수가 싸이클 200m 기록경기에서 2연패를 달성함은 물론 2km 단체추발 경기에서 금메달, 500m 독주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포천시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김유진 학생은 “싸이클 200m에서 2연패를 달성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더 성실하게 열심히 훈련하여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선수단 격려차 대전을 방문한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협의회장은 “그동안 땀 흘리며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김 선수를 격려하고 “앞으로 더욱더 매진하여 실력을 향상시키고 좋은 성적을 올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