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바이애슬론 선수단이 제27회 회장배 하계 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금 7, 은 6, 동 3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다.
지난달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개최된 전국 바이슬론 대회에서 일동고등학교(금1, 은1), 일동중학교(금2), 이동중학교(은1), 운담초등학교(금4, 은3, 동2) 등이 부분별로 메달을 싹슬이했다.
지난 4월 창단 후 처음으로 대회에 출전한 포천시청 바이애슬론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4명의 선수들은 단체전 2위, 스프린트 3위(전제억)의 호성적을 올리고, 아쉽게 금메달을 놓치며 차기대회를 기약했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바이애슬론부(운담초등학교, 일동중학교, 이동중학교, 일동고등학교)가 4개교에 있어 그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으나 졸업 후 기량을 펼칠 기회가 마땅치 않은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를 지난 4월 2l일 창단했다. 현재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역도부, 태권도부, 배드민턴부를 포함 4개부가 운영되고 있으며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대회결과 ○ 남자일반부(포천시청) - 단체전 : 2위(신병국, 전제억, 서동민) - 스프린트 : 3위(전제억) ○ 남자고등부 : 단체전 1위 - 최영근(일동고 2), 이정찬(일동고 2), 이현경(일동고 3) ○ 여자고등부 : 단체전 2위 - 장기연(일동고 2, 김예진(일동고 1), 길가현(일동고 2) ○ 남자중등부 : 단체전 1위 - 김상래(일동중 3), 이경민(일동중 3), 양영식(일동중 2) - 스프린트 1위 이경민(일동중 3) ○ 여자중등부 : 단체전 2위 - 황유선(이동중 3), 임희라(이동중 2) 정주미(이동중 1) ○ 남자초등부 - 단체전 1위 : 고재혁(운담초 5), 조정우(운담초 6), 이책순(운담초 6) - 단체전 2위 : 김희상(운담초 5), 이성연(운담초 6), 이귀근(운담초 5) - 스프린트 1위 : 고재혁(운담초 5) - 스프린트 2위 : 김희상(운담초 5) - 스프린트 3위 : 조정우(운담초 6) ○ 여지초등부 - 단체전 1위 : 허지원(운담초 6), 정다혜(운담초 5), 가유빈(운담초 5) - 스프린트 1위 : 허지원(운담초 6) - 스프린트 2위 : 정다혜(운담초 5) - 스프린트 3위 : 가유빈(운담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