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북부 5개 시군(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은 2010년도 제4회 지구협의회 임원 및 당위봉사회장 연수회를 양주 초록지기마을에서 개최했다.
무더운 날씨에 수령 850년 된 천연기념물 제278호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자연과 더불어 함께한 임원 연수는 ‘웃음과 기쁨을 나눌수 있는 봉사자 그리고 우리의 작은 도움과 배려가 사회 속에서 작은 등불의 빛을 내게 하라’는 주제 강의에 대해 참석자들 모두 작은 도움의 울림이 도미노 현상화 되어 살맛나는 세상이 되게 하는데 일조하는 노란조끼의 봉사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더위도 잊은 채 강의에 열중하였다.
등록을 마친 봉사원들은 개회식에 이어 웃음연구소 한만희 소장의 ‘마음봉사! 웃음봉사’라는 주제로 웃음치료 강의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강호권 사무처장의 ‘자랑스런 봉사원이 되려면?’이란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봉사원들은 체험행사를 통해 ‘손 두부’ 만들기 체험도 곁들였다.
5개 시군이 공동 주최하고 양주시지구협의회(회장 송복근)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김상헌 부회장, 윤금영 봉사회 협의회장, 유금순 북부봉사관장, 김기철 대의원, 현삼식 양주시장 당선인이 특별히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