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대한아마튜어복싱연맹회장배 전국복싱대회가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아마튜어복싱연맹이 주최하고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및 여자부에서 7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각 부별, 체급별로 승자진출전(토너먼트)을 거쳐 복싱 유망주들을 선발하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는 2분 3회, 고등부, 대학부, 남자 일반부는 3분 3회, 여자부는 2분 4회 경기를 펼치며, 대회 마지막날인 26일에는 KBS N SPORTS에서 고등부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한편, 21일 개최된 개회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부의장, 복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서 시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후회없는 경기를 펼쳐주기 바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복싱의 옛 명예를 되찾고 새로운 붐을 일으키는 스포츠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침체된 복싱의 부활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