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태권도협회(회장 김종천)는 지난 6월 19일 포천시종합체육관에서 '제8회 포천시체육회장기 초.중.고 태권도선수권 대회'를 개최했다.
식전 행사로 포천의 태권도발전에 기여한 공로자표창과 함께 포천시태권도협회규정에 의거 우수선수로 선정된 선수들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우승팀들의 우승기 반환식과 함께 포천출신 태권도 국가대표인 이수지(용인대) 학생에게 장학금 전달식과 CS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이 이뤄졌다.
포천의 태권도 꿈나무 양성과 태권도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정종근 포천시의회 부의장, 이강림, 윤영창 경기도의원 당선자, 손지영,이부휘, 유재빈, 한광식, 윤순옥 포천시의원 당선자,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 포천시 관내 초.중.고 교장 및 관계자를 비롯한 선수와 유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태권도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뜨거운 여름 태양 아래 우리의 자랑스러운 태권 꿈나무들과 '제8회 포천시체육회장기 초.중.고 태권도선수권 대회'를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축제의 장에 지역과 학교.도장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신 선수여러분께서는 승패를 떠나,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서장원 포천시장은 "참가한 선수들 모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후회없는 경기와 서로의 우애와 화합을 다져나가 이번 대회를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길 바란다"며 "태권도 인으로써 예의규범을 충실히 지켜나가 가정과 학교에서는 물론 사회에서도 모범이 되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관내 초.중.고 25개팀 총 497명의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뽐내며 경합하게 되는 이날 대회는 겨루기(초등부 남자, 초등부 여자, 중등부 남자, 고등부 남자, 중.고등부 여자), 품새(초등부, 중.고등부, 단체) 2가지 종목으로 나눠 열띤 경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