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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6R 프리뷰] 포천, 이천 상대로 30승 도전

홈 20경기 및 25경기 무패 행진 관심 포인트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0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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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에서 매 경기 최다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는 '디펜딩 챔피언'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의 상승세가 무섭다.

포천은 현재 24경기 연속 무패 행진과 함께 홈 경기 19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K3에서 최강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매 경기 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는 포천은 오는 4월 24일 이천시민축구단(이하 이천)을 홈으로 불러 들여 홈에서 20경기 무패 행진과 함께 2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준비하고 있다.

축구전문가들은 포천의 상승세가 K3리그 신기록을 또 다시 갱신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포천의 상승세는 ‘우승 징크스’를 완전히 잠재웠다고 평가하면서 전력의 안정화가 상승의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6라운드에서 맞붙게 되는 이천은 현재 B그룹에서 승점 9점(3승1패)으로 3위에 랭크됐으며, 포천과 양주에 이어 3강에 포진하고 있는 강팀으로 분류되고 있다. 역대전적에서는 포천이 2승으로 강세다. 더욱이 포천은 지난해 K3리그에 가입한 이천을 상대로 홈에서 종료 직전 이승태의 천금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둔 뒤 원정경기에서는 전반 5분만에 2골을 헌납하고도 유명훈의 맹활약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만큼 이천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조직력만 무너지지 않는다면 승리가 예상된다.

양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포백의 중심인 신옥진을 비롯해 일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한 것이 불안하지만, 데뷔 첫 골을 기록한 서동현과 현재 도움 랭킹 1위인 빈태관의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전력 누수는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130호 골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그리고 이천이 포천에게 팀 통신 30승 제물이 될지 등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K3리그 6라운드 포천의 홈 경기는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에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
장영광 기자 / prostar44@gmail.com입력 : 2010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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