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축구의 미래를 짊어진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7회 포천시체육회장기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4월 1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축구교류를 통한 축구기술 향상 및 미래의 꿈나무인 유소년들의 축구실력 배양과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축구를 통해 생활 속의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발전시켜 심리적 안정 및 건전한 사회성을 발달시키고자 열린 이날 대회는 김성남, 김종천, 이강림, 김영자 시의원,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 강명호 포천시축구협회장, 이철웅 포천교육장과 관내 초중고 교장단, 초중고 선수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김종국 포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포천시생활체육회장)은 “봄 내음이 느껴지는 시기에 제7회 포천시체육회장기 유소년 축구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포천이 축구 명문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은 오늘 같은 유소년 축구대회를 통해 이뤄진 것"이라 말하고 참가한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이철웅 포천시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운동은 재미있고 즐거워야한다"며 "오늘하루 즐겁게 뛰어놀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포천시 관내 17개 초등학교가 참여한 이날 포천시체육회장기 유소년축구대회는 오성과 한음 두개조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