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면장 김진태)은 지난 3월 30일 직두1리 체육공원에서 ‘군내 게이트볼장 준공식 및 개장식’ 개최했다.
군내면은 지역 노인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도록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직두1리 체육공원에 위치한 게이트볼구장을 철골콘크리트구조로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전천후 구장으로 꾸미고 인조잔디를 깔아 국제규격으로 조성했다. 또한 게이트볼장 내 조명시설이 설치돼 기상조건과 밤낮에 관계없이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 이강림 포천시의원, 김진태 군내면장, 이두원 군내면체육회 회장, 김철호 김영우국회의원실 사무국장, 구현구 직두1리 이장, 이복현 군내 게이트볼회 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관내 노인회, 포천 게이트볼 동호회 ‘구구팔팔’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복현 군내게이트볼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렇게 좋은 게이트볼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이현상 군내게이트볼회 총무의 공이 크다”고 밝혔다. 이복현 회장은 이어 “이 운동시설이 군내면 노인들 뿐만 아니라 포천 관내 노인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