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체육회(회장 박춘수)는 지난 3월 19일 포천체육공원내 게이트볼장에서 제2회 포천동체육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 포천동게이트볼협회장 등을 비롯한 지역 내 노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공원, 왕방, 포천, 호병 등 8개팀 출전한 이번 경기는 예선 리그전과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 되었으며, 8개팀의 치열한 접전 끝에 포천A팀이 명예로운 우승을 차지했다.
박춘수 포천동체육회장은 “이번 게이트볼 대회를 발판으로 각 팀간의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하고 포천동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특히 게이트볼은 과격하지 않은 운동의 특성상 나이드신 어른신들에게 치매 예방 등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니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게이트볼회원들은 “이번 경기는 승부를 떠나 회원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화합하는 기회가 됐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