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 체육회(회장 김종철)는 지난 5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0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작년 한해 체육회의 활동을 결산하면서 미흡했던 부분과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논의하고 금년도의 활동 계획을 토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 함께한 최익규 신북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축구 및 족구대회 개최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면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씨름대회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입상을 통해 신북면 체육의 위상을 높여준 체육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해도 시민의 날 행사를 비롯한 각종 대회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고 신북면 생활체육 발전과 면민 화합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김종철 신북면체육회장은 일반이사로 새로 선출된 이흥식(대흥기계공업 대표)씨와 하병훈(삼정리)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