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이효정] 바다의 너, 굴
이효정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18일
딱딱한 껍질 속에 꼭꼭 숨어있는 너
여자를 더욱 아름답게 해주는 바다의 너
뽀얀 살이 통통하게 올라 입맛을 돋우는 너
못생기고 볼품 없지만 자꾸 생각나게 하는 너
한 입에 행복해 하는 모습을 즐기는 너
올 겨울은 왠지 너랑 친해지고 싶어지는데
이 추운 겨울 보낼 때까지 우리 자주 만나자.
 |  | | | ↑↑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 부단장 | | ⓒ (주)포천신문사 | 이효정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부단장 |
이효정 기자 /  입력 : 2010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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