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7] 양파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0년 02월 03일
 |  | | | ⓒ (주)포천신문사 |
알수없음을 뜻 할때
양파같다고 말한다
껍질을 벗길수록 모르겠단다
맛!!
달다
한결같다
겉이든 속 이든
풍부하고 다채롭다
어울림에 익숙하다
꼭!!
필요하다 친절하다
귓속말은
이기적이란다
박혜자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0년 02월 0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동영상] 포천신문 산악회 4월 정기산행 실..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소영만)은 1일(목)부터 6월 20일(금)까지 한시적..
생활상식
외국으로 이민 갈 예정인데 그동안 납부한 연금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나요?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78,912 오늘 방문자 수 : 58,201 |
|
총 방문자 수 : 110,341,000 |
|
회원가입
기사쓰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