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5] 겨울비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20일
겨울비가 내린다 반가워라
단비다 모든 이의 축복이다
가랑비가 슬픔을 표출하듯 비가 내린다
미끄럽고 눈 덩이를 녹여주니 효자요 많은 인력 장비 쉴 수 있게 해주니 기쁨이요
구제역으로 무참히 죽어가는 자식 같은 가축의 죽음 앞에 슬픔이다
뒤숭숭하게 정초부터 대처할 능력도 대안도 속수무책이다 경제도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하늘이 하시는 일이니 원망도 할 수 없다
왜? 하필이면 당신이냐고 했던가
왜!! 하필이면 포천이냐고 긴 한숨만...
모든 자연의 섭리로 순조로움을 고대하면서
소망하고 염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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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자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0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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