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축구단, 강릉으로 전지훈련
2010 k3리그 시즌 담금질… 강릉시청과 맞대결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1월 19일
|  | | | ↑↑ '2009 Daum k3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서울FC마르티스를 3대0으로 누르고 감격의 우승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는 포천시민축구단. | | ⓒ (주)포천신문사 | | k3리그 2009 챔피언에 오른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강원도 강릉시 전지훈련을 통해 2010 k3리그 시즌 담금질에 나선다.
포천은 지난 1월 18일 “2010시즌 K3리그 뿐만 아니라 FA컵 32강 본선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는 선수단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시로 전지훈련을 떠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차승룡 감독(40)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 37명 등 총 45명이 참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인 강릉시청을 비롯해 대학팀들과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창단 2년 만에 k3리그에서 정상에 오른 포천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2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기존 선수들과 신인 선수들의 조화, 그리고 상황에 따른 전술능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플레이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훈련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인 강릉시청과의 맞대결은 이번 전지훈련의 최대 이슈거리다. 내셔널리그와 k3리그 원년 챔피언이 비록 공식경기는 아니지만 대결을 펼치는 것은 축구 역사상 처음이기 때문이다.
한편, 포천은 오는 3월 13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전년도 준우승팀인 광주광산FC와 K3리그 개막경기를 갖고, 3월 20일에는 FA컵 2차리그에 출전한다.
이상창 기자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0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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