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18시 현재 포천지역은 적설량이 30cm를 넘은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지역 지방도로 10여 곳과 일부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는 등 앞으로 기온이 급격하게 하강함에 따라 도로 곳곳에서 결빙현상으로 인한 통제 구간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눈길 때문에 자가용을 두고 온 시민들이 대중교통으로 몰리고 있지만 거북이 운행으로 배차 간격이 벌어지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으며, 시.군 인력 13,800여 명, 제설차 등 장비 1,200여 대가 투입됐지만 현재도 역부족인 상태이다.
경기도 재해대책본부는 차들이 워낙 느리게 움직이고 있어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눈이 그치지 않고 있어 교통 통제 구간은 시간이 갈수록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