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2월 11일~12일 포천베어스타운 4층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자원봉사자 100여명, 서장원 포천시장, 이중효 포천시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천 실버인력뱅크 1주년 기념 워크숍 및 2009년 노인일자리사업 해단식 행사를 가졌다.
포천실버인력뱅크는 포천시 노인자원봉사와 노인 일자리창출 등 ‘어르신통합서비스 전담기관’으로서 지난해 12월 개설했으며 노인들의 긍정적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일자리 3개 분야 120명과 7개 의 노인자원봉사동아리가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회장 이금종)와 함께 포천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고 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노인분들이 일자리 및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함께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1박2일간의 워크숍에서는 경기도 노인일자리센터(센터장 김영준)이 직접 참여해 ‘노인 일자리사업 및 민간취업의 방향’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지난 1년 동안 활동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 및 사진들을 감상하며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
또한 워크숍 및 해단식에 참석한 노인들은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노인 리더로서 “노년을 아름답게 가꾸며 서로 신뢰하고 배려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0년에도 적극 참여하겠다” 는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노인일자리와 자원봉사활동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 사회에 있어 노인들에게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삶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에 봉사하고 일하면서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