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면장 이봉훈)은 지난 12월 10일 길명리 지역사회 복지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길명리 복지회관 준공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천시장, 포천시의회의장, 도의원, 그리고 지역 군부대인 16연대장 및 예하대대장 등 내ㆍ외빈이 참석했으며 준공식은 내․외빈 소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시장 및 의장의 축사, 준공식 테이프 절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장원 포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민관군 화합의 장소로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그 기능과 역할을 다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적극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 운영해 주길 바란다”며 “복지회관은 언제든지 개방할 것이며 다양한 문화활동 영위로 포천시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시켜 보다 많은 주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길명리 복지회관은 지역사회 복지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화합의 장소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